8년차 직장인 한**씨는 근래에 원형탈모로 병원 요법을 받고 있다. 7년 전 원형탈모가 갑작스럽게 시행됐는데,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만성적으로 재발하고 있기 때문이다. B씨는 '탈모를 한 번 겪어보니 식습관부터 관리 제품까지 관리에 신경이 쓰인다'고 전했다.
20~30대가 국내 탈모시장 `큰 손`으로 두타놀 떠증가했다. 과거 유전적 원인보다 임신과 출산, 염색, 스트레스 등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탈모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이 불었기 때문이다. 탈모 방지 샴푸부터 영양제, 치료기까지 관련 시장도 커지는 추세다.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4만3628명으로 2016년(50만8534명)대비 12% 증가했다. 연령별로는 30대가 23.3%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(20.1%)다. 같은 기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5억원에서 306억원으로 56% 늘어났다.국내 잠재적 탈모 인구는 약 9000만명으로 추정된다. 특출나게 `영(Young) 탈모` 인구가 신속한 속도로 늘고 있다. 헬스앤코스메틱(H&B) 스토어 올리**의 말을 인용하면 전년 20~30대의 탈모 케어 헤어용품 수입은 작년대비 78% 급증했다. 이는 전체 신장률(60%)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. 올리** 직원은 '과거 유전적 요인에 맞게 숙명으로 치부되던 탈모가 며칠전에는 외부 환경적 요인에 따라 증상 완화가 가능한 탈모in 것으로 알려지면서 20~30세대를 중심으로 두피를 최우선적으로 케어하고, 탈모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수요가 불어났다'고 이야기 했다. 
허나 일부 중소업체들이 탈모 방지 샴푸를 판매하면서 `탈모 치료`나 `발모 효과` 등의 문구를 내걸어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된다는 지적이다. 일반 두피관리업소에서 처치를 권유하면서 `일정기간 사용 후 불만족시 100% 환불 보장` 등을 광고해 분쟁을 겪는 경우도 응시됐다.한국구매자원은 '탈모 관련 물건과 서비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구매자피해도 일정하게 접수되고 있다'며 '의료기관이 아닌 일반 두피케어업소에서 사용 전후 사진 비교 등 법규 위반의 소지가 있는 광고표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'고 밝혀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