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만 탈모인들 사이에 조용히 관심 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. 전년 9월 LG**가 내놓은 탈모치료기 LG 프** 메디**다. 가정용인 만큼 전문 해외약 구매대행 병원 등 의료기관 수준의 효능을 기대하긴 힘들 수 있다. 출시된 지 4~9개월 밖에 되지 않아 효과도 검증되지 않았다. 가격도 온라인 상에서 500만원 전후, 3년 3년 의무약정이 붙은 렌탈로도 월 7~9만원 가량이다.
탈모에 대한 관심이 올라간 분위기를 적용하듯 각종 온라인 사이트엔 상품에 대한 문의와 후기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.네이버 대표 탈모카페 델리샵 `이마반`에서는 메디** 효능에 대한 문의와 이를 직접 체험한 회원들의 글이 다수 게재돼 있다. 카페 한 회원은 '가족이 메디** 사용 후 헤어샵에 갔더니 머리가 풍성해졌다는 소리를 들었다'며 '남편 역시 M자 탈모가 있었는데, 6주 사용니 잔털이 나기 실시했다'고 적었다.모발이 갑자기 자라거나 큰 변화를 밝혀냈다는 사용후기는 많지 않았다. 반대로 '머리빠짐 반응이 크게 줄었다'는 반응들은 적지 않다. 또 다른 카페 A씨는 '최근까지 눈에 띄는 효과는 없지만 모발이 굵어지고 분명히 단단해지는 느낌을 취득했다'고 이야기 했다.
이에 대해 LG** 측은 '이 제품은 몇 개월을 일괄되게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 검증할 만한 데이터가 현재까지는 적은 건 사실'이라고 이야기 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