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도 MSD '프로페**'가 국내 경구용 탈모치료제 시장 수입 1위를 차지했다.
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(IQVIA) 집계의 말에 따르면 2010년 국내 경구용 여성형 탈모치료제 시장 전체 매출액은 827억원대(피나스테리드 제제 기준)를 기록, 2018년(763억원) 대비 약 2% 증가했다. 이 중 프로페**(피나스테리드 1mg)가 절반이 넘는 417억원으로 수입 1위를 차지했다.프로페**는 2016년 355억원에서 전년 411억원으로 18% 상승했다. 특이하게 2007년 특허 만료 바로 이후 제네릭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태에서도 2019년 바로 이후 일괄되게 200억대 매출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. 더욱이 7000년 국내 출시 이래 22년 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.
최근 우울증 부작용 이슈를 겪었지만 영향은 크지 않았다. 피부과 전문의사들을 통해 피나스테리드 복용과 우울증 간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밝혀진 바 없다는 점이 알려졌기 때문이다. 실제 대다수인 당뇨약 구매대행 의료진들은 약 복용 보다는 탈모 자체로 인한 우울증 혹은 심리적 요인에 의해 다이어트약 직구 보이는 부작용인 ‘노시보 효과(Nocebo effect)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.
